[배수지 모기지 칼럼] 뉴욕에서 융자 – 투자용 & 거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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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용으로 개인이나 4 유닛 까지는 커머셜이 아닌 주택융자로 구입을 할수 있다. 보통의 경우, 투자용일 경우에는 기본 25 ~40% 이상의 다운페이먼트와 좋은 크레딧, 넉넉한 인컴까지 가지고 있어야 투자용 주택을 구입할수 있었다. 하지만 부동산 경기 회복의 조짐이 보이면서 여러 모게지 전문 은행에서 투자용 주택구입을 쉬월하게 할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주택 차압이나, 파산 선고를 하면 적어도 4~7년 동안은 주택구입이 어려우나, 1년의 기간이 지나면 주택구입이 가능한 프로그램도 있다. 물론 이자는 현재 이자보다는 비싸나, 렌트비를 비교한다면 손해보는 것은 아니고, 주택경기의 회복으로 인해 주택가격이 올라가면 Equity 를 쌓을수 있기때문에, 요즘 주택구입을 고려 하는 분들도 많이 있다.

먼저 투자용은 20% 다운만 있으면 세금보고 없이, 앞으로 받을수 있는 렌트비가 모게지, 세금, 보험금을 낼수 있다면 융자는 가능하다. 여러가지 옵션이 있고 다운페이에 따라 최고 2백만불까지 융자금을 신청할수 있다. 기본 크레딧 680에 20% 다운페이로는 $750,000 까지 융자가 가능하다. 영주권자나 시민권자에 한해서 가능하며, Cash Out 재융자시에는 주택가의 최고 75% 까지 가능하며, 크레딧 620 이면 35% 다운으로 투자용 주택을 구입할수 있다. 최대의 장점인 이 프로그램은 세금보고가 안 들어가고, 오직 순수한 렌트인컴으로 수입을 보기때문이다. 많은 목돈이 없이도 투자를 할수 있는 기회를 한번쯤은 생각할 필요는 있다고 본다.

다음은 크레딧에 문제가 있다면 아래의 프로그램을 고려해 보는것이 좋다고 본다.  예전에 차압이나 파산 혹은 솟쎄일이 있으면 기본 7년을 기다려야 한다는 표을 알린적이 있다. 그러나 몇몇 은행에서는 기간을 단축하던가 아니면 아에 크레딧 문제를 안 보는 프로그램을 선 보이고 있다. 물론 여러가지 조건을 충족하면 좋은 이자를 가질수 있지만, 그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한다면 이자가 높을 경우는 예상해야 한다. 24개월이 지나서 할수 있는 융자와 크래딧 문제의 조건을 안 보는 프로그램은 이자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솟쎄일을 최근에 하고 주택을 구입하려 한다면, 가능한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을 명시하고, 본인에게 맞는 융자상품을 찿던가 좋은 프로그램에 맞춰서 서류를 준비하는것이 현명하다고 본다.

요즘은 다운페이를 20%가 안되게 하더라도 은행에서 Mortgage Insurance 를 내주는 프로그램이 많고, 지난 6월 이후 인컴과 지출의 비교가 50%로 되어서 융자는 좀더 쉬월해 지고 있다. 점보 융자로 최대 3백만불까지 650 크레딧으로 가능하며, 투자용으로 크래딧 620 부터 가능한 은행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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